안녕하세요! 투자유랑단입니다.
솔직히 요즘 뉴스 볼 때마다 “이게 현실인가, 넷플릭스인가?” 싶지 않으세요?
베네수엘라 건드린 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는 그린란드를 사네 마네, 이란을 때리네 마네… 트럼프 형님이 아주 지구본 놓고 ‘부루마불’을 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우리 계좌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죠.
방산주 날아가는 거 보면서 “아, 나만 또 벼락거지인가?” 싶어 매수 버튼에 손가락 올리고 계신 분들. 잠깐 스톱하세요. 지금 들어가면 ‘구조대’ 기다리다 2026년 다 갑니다.
오늘은 20년 차 전업 투자자의 눈으로, 이 미친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살아남는 법을 아주 시니컬하게 털어보겠습니다.
트럼프의 ‘빅 픽처’인가, 노이즈인가?
뉴스에서는 “3차 대전 오는 거 아니냐”며 공포감을 조성합니다. 방산주 ETF들이 연초부터 두 자릿수 수익률을 찍으니 그럴 만도 하죠.
하지만 선수들은 다르게 봅니다. 트럼프의 스타일 아시잖습니까. 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에 판 흔들기부터 하는 거. 그린란드 매입설? 이란 타격? 이거 다 “나 이만큼 미친놈이니까 알아서 기어라”라는 협상용 레버리지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방산주가 좋은 건 맞습니다. 국방비 50% 증액이라니, 숫자(실적)가 찍히는 섹터는 맞아요. 문제는 속도입니다. 1년 치 오를 걸 1~2주 만에 다 올랐다면, 그건 ‘과열’입니다. 지금 따라 들어가는 건 불속에 뛰어드는 불나방이나 다름없습니다.
내 지갑으로 시뮬레이션 (My Wallet)
자, 냉정하게 계산기 한번 두들겨 봅시다. 만약 지금 제 수중에 현금 1,000만 원이 있다고 칩시다.
옆집 김 부장은 방산주로 20% 먹었다고 자랑하는데,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절대 아닙니다. 저라면 지금은 철저하게 ‘현금 관망’ 포지션을 잡겠습니다.
이미 급등한 주식 추격 매수했다가 물리면, 그 스트레스 비용이 더 큽니다. 차라리 이 돈, 그냥 놀리지 말고 파킹통장이나 CMA에 넣어두겠습니다. 요즘 CMA 금리 쏠쏠하거든요. 아니면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 땐 달러가 킹입니다. 달러 예금이나 달러 RP로 굴리면서, 주가가 조정받고 내려올 때를 기다리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수익 실현한 현금은 그냥 두지 말고, 파킹통장이나 CMA에 넣어두고 이자라도 챙겨야죠.” 이게 진짜 고수들의 마인드입니다. 현금도 종목입니다.
결론
지금 시장은 ‘지뢰밭’입니다. 밟으면 대박 아니면 쪽박이죠.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출렁이는 장세에서, 굳이 내 소중한 시드머니를 홀짝 게임에 걸 필요 없습니다.
이미 보유자의 영역입니다. 없으면? 그냥 보내주세요. 세상에 살 종목은 널렸고, 조정은 반드시 옵니다. 그때 주워도 늦지 않습니다.
시장은 결국 엉덩이 무거운 놈이 이깁니다. 쫄지 말고 현금 꽉 쥐고 기다리세요.
Action Plan & 자주 묻는 질문 (FAQ)
Action Plan
1. CMA 금리 비교: 지금 당장 내 파킹통장 금리가 얼마인지 확인하세요. 3%대 안 되면 갈아타야 합니다.
2. 관심 종목 알림: 방산주 대장주(록히드마틴 등) 고점 대비 -15% 구간에 알림 설정해두고, 울리기 전까진 쳐다도 보지 마세요.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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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래도 방산주 계속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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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갈 수도 있죠. 근데 ‘내 몫’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리스크 대비 기대 수익(R/R)이 안 좋은 구간이에요. 쉬는 것도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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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유의사항 (Disclaimer)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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