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성장률 3가지 비밀: 이거 모르면 주식 절대 하지 마세요

에 의해서 | 2월 6, 2026 | 주식 이야기 | 코멘트 0개

EPS 성장률 , 주식 뉴스나 유튜브에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전문가들이 나와서 “이 기업은 성장성이 돋보입니다”라고 말할 때, 도대체 뭘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걸까요? 혹시 “그냥 좋은 건가 보다” 하고 대충 넘기셨나요?

만약 그랬다면, 형님은 지금 엔진이 고장 난 중고차를 벤츠 가격을 주고 사고 계신 걸지도 모릅니다. 정말 무서운 일 아닙니까? 피 같은 내 돈이 들어가는데, 회사가 앞으로 돈을 더 잘 벌지, 아니면 쫄딱 망할지도 모르고 투자한다는 건 눈 감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내가 산 주식은 왜 안 오르지?”라고 한탄만 하고 계신가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성장하지 않는 회사’에 돈을 묻어뒀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결국 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의 크기를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딱 5분만 집중하세요. 어려운 말 하나도 안 씁니다. 초등학생 조카에게 설명하듯 아주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다 읽을 때쯤이면, 망해가는 회사대박 날 회사를 구별하는 ‘투자의 눈’이 번쩍 뜨이실 겁니다. (이 비밀을 아는 것만으로도 수업료 1,000만 원은 아끼는 셈입니다.)

🚀 투유단의 3줄 핵심 요약

1. EPS는 주식 1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이는 ‘순이익’입니다. (높을수록 좋습니다.)

2. 중요한 건 현재 금액이 아니라, 매년 얼마나 늘어나는지 보여주는 성장률입니다.

3. 2026년에는 꾸준히 성장하는 ‘실적 깡패’ 기업만이 살아남습니다.

EPS 성장률이 도대체 뭐예요?

주식 용어, 너무 어렵죠? PER, PBR, ROE… 영어 약자만 봐도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다 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오늘 설명할 이것 하나만큼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EPS(Earning Per Share)가 뭔지 알아야겠죠? 한국말로는 ‘주당순이익’이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 ‘회사가 주식 1주당 얼마를 벌었니?’를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치킨집으로 이해해 봅시다

여러분이 친구와 함께 치킨집을 차렸다고 상상해 보세요.

  • A 치킨집: 총 100만 원을 투자해서, 1년에 10만 원을 벌었습니다.

  • B 치킨집: 총 100만 원을 투자해서, 1년에 50만 원을 벌었습니다.

누가 더 장사를 잘했나요? 당연히 B 치킨집이죠. 주식도 똑같습니다. 내가 가진 주식 1주가 1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왔는지를 보여주는 게 바로 EPS입니다.

그런데 주식 고수들은 여기에 ‘성장률’이라는 마법을 더합니다. 왜 그럴까요?

작년보다 얼마나 더 벌었니?

여러분의 자녀에게 용돈을 준다고 칩시다.

  • 첫째 아들: 작년에 용돈 10만 원 받았는데, 올해도 10만 원을 받습니다. (변화 없음)

  • 둘째 아들: 작년에 용돈 1만 원 받았는데, 올해는 5만 원을 받습니다. (5배 상승!)

첫째 아들은 안정적이지만 재미가 없죠. 하지만 둘째 아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오! 무슨 일 있어? 내년엔 10만 원 받겠는데?” 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주식 시장도 똑같습니다. 투자자들은 지금 당장 돈을 잘 버는 회사보다, 앞으로 벌 돈이 미친 듯이 늘어날 회사에 열광합니다. 그래서 현재의 EPS 수치보다, 작년 대비 얼마나 늘었는지를 보여주는 EPS 성장률이 훨씬 중요한 것입니다.

🚀 아직도 투자 용어가 외계어처럼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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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번 거북이 vs 10억 번 토끼 (누가 더 비쌀까?)

여기서 많은 초보 투자자분들이 실수를 합니다. “무조건 돈 많이 버는 대기업이 최고 아니야?”라고 생각하시죠. 절대 아닙니다. 주식 시장은 과거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의 꿈을 먹고 사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를 한번 꼼꼼히 봐주세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실 겁니다.

구분 작년 이익 올해 이익 EPS 성장률 주가 전망
거북이 전자 100억 100억 0% (제자리) 안 오름
(지루함)
토끼 바이오 10억 20억 100%
(2배 폭등)
급등 가능

보이시나요? ‘거북이 전자’는 100억이나 버는 우량한 회사지만, 성장이 멈췄습니다. 투자자들은 “아, 이 회사는 이제 다 컸구나. 더 이상 대박은 없겠네”라고 생각하고 떠납니다.

반면 ‘토끼 바이오’는 겨우 20억밖에 못 벌었지만, 작년보다 이익이 2배나 뛰었습니다. 사람들은 “와! 이 회사는 내년에 40억, 내후년엔 80억을 벌겠구나!”라고 기대하며 주식을 사 모으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게 되죠.

이것이 바로 주당순이익 계산 공식을 몰라도,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HTS나 네이버 증권에 들어가면 다 나옵니다. 중요한 건 “작년보다 이익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체크하는 습관입니다

저평가 우량주 찾는 3단계 공식

자, 이제 이론은 완벽하게 이해하셨죠? 그럼 실전으로 들어가 봅시다. 2026년 2월 6일 오늘, 내 계좌를 빨갛게 만들어줄 보석 같은 종목은 어떻게 찾을까요? 복잡한 거 딱 질색이신 형님을 위해, 딱 3가지만 확인하는 초간단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① ‘3년 연속’ 성장했는가? (가장 중요 ⭐⭐⭐)

작년에만 반짝 잘한 건 운일 수 있습니다. 로또 맞은 것처럼 일회성 이익일 수도 있고요. 우리가 찾는 건 ‘진짜 실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 2024년: 100원

  • 2025년: 120원

  • 2026년: 150원

이렇게 계단식으로 꾸준히 오르는 기업이 진짜 배기입니다. 그래프가 우상향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것이야말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 가장 확실한 기업의 성적표입니다.

②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가? (가속도 법칙)

더 대박인 건 뭔지 아세요? 성장하는 폭이 점점 커지는 겁니다. 작년엔 10% 성장했는데, 올해는 20% 성장하고, 내년 예상치는 30% 성장이다? 이런 걸 전문 용어로 ‘실적 가속도’가 붙었다고 합니다. 주가가 폭발하기 직전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종목을 발견했다면? 남들한테 말하지 말고 조용히 매수 버튼을 누르세요.

③ 주가는 아직 싼가? (저평가 확인)

돈은 기가 막히게 잘 버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주가가 싼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는 저평가 우량주입니다.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이렇게 안 오르지?” 싶을 때가 기회입니다. 남들이 뉴스 보고 뒤늦게 들어올 때, 우리는 미리 선점해서 기다리면 됩니다.

[비밀 팁] 지금 증권사 리포트에서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예상”, “컨센서스 상회”라는 단어가 나오는 종목들을 유심히 보세요. 힌트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EPS 성장률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마이너스(-)가 나오면 뭐예요?

A1.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마이너스가 나왔다는 건 회사가 적자(손해)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1주당 돈을 벌어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내 돈을 까먹고 있다는 소리죠. 물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느라 일시적으로 적자일 수도 있지만, 주식 초보라면 이런 주식은 일단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우리는 확실하게 돈을 버는 회사에 투자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니까요.

Q2. 몇 % 이상이면 좋은가요?

A2. 업종마다 다르지만, 보통 매년 15% 이상 꾸준히 성장한다면 아주 훌륭한 성장주라고 봅니다. 워런 버핏 같은 투자의 대가들도 이런 기업을 정말 좋아합니다.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3년 이상 15% 성장을 유지하는 기업은 한국 주식 시장에서도 상위 1% 안에 드는 엘리트 기업입니다.

Q3. 이것만 보고 사면 되나요?

A3. 아닙니다! 주식 용어 정리를 하다 보면 끝이 없지만, 최소한 PER(주가수익비율)과 함께 봐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도 주가가 너무 비싸면(고평가) 먹을 게 없습니다. 성장률은 좋은데 주가는 아직 싼지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결론

주식 투자는 도박이 아닙니다. 감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숫자로 증명된 ‘성장하는 파트너’를 찾는 과정입니다.

오늘 배운 EPS 성장률 하나만 기억하셔도, 이상한 잡주에 물려 마음고생 할 확률은 90% 이상 줄어듭니다. 지금 당장 여러분의 보유 종목을 열어보세요. 그 회사는 작년보다 돈을 잘 벌고 있나요? 아니면 뒷걸음질 치고 있나요?

정답은 여러분의 HTS 속에 있습니다. 귀찮아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그 작은 실천이 2026년 여러분의 계좌를 붉게 물들일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부디 현명한 체크로 성공 투자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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