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차이 3가지: 이거 모르면 주식 깡통 찹니다

에 의해서 | 2월 7, 2026 | 주식 이야기 | 코멘트 0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면 밥 먹듯이 듣는 단어입니다. HTS나 네이버 증권을 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숫자이기도 하죠. 그런데 혹시 “둘 다 돈 버는 거니까 높으면 좋은 거 아니야?”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형님은 지금 세력들의 먹잇감이 될 준비를 하고 계신 겁니다. 겉으로는 돈을 엄청나게 번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텅텅 비어 곧 망할 기업들이 바로 이 두 숫자의 차이 뒤에 교묘하게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관계를 모르고 투자했다가 상장폐지를 당한 사례가 수두룩합니다.

“내가 산 주식은 실적이 사상 최대라는데 왜 주가는 떨어지지?”라며 밤잠 설친 적 있다면, 오늘 이 글이 형님의 계좌를 지켜줄 생명줄이 될 것입니다. 딱 5분만 투자하세요. 이 비밀을 아는 것만으로도 수업료 1,000만 원은 아끼는 셈입니다.

🚀 투유단의 3줄 핵심 요약

1.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전자는 회사의 ‘진짜 실력(본업)’을, 후자는 ‘최종 성적표(보너스 포함)’를 의미합니다.

2. 일회성 이익(부동산 매각 등)으로 뻥튀기된 당기순이익에 속으면 깡통 찹니다.

3. 건강한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영업이익의 꾸준한 성장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도대체 뭐가 달라요?

어려운 회계 용어는 싹 잊으세요. 딱 하나, ‘치킨집 사장님’만 생각하세요. 초등학생 조카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아주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개념을 잡는 데 이보다 좋은 예시는 없습니다.

형님이 동네에서 치킨집을 운영한다고 상상해 봅시다.

1) 매출액 (몸집)

1년 동안 닭을 열심히 튀겨서 손님들에게 받은 돈이 총 1억 원입니다. 이게 바로 ‘매출액’입니다. 겉보기엔 1억 부자 같지만, 아직 내 돈이 아닙니다. 재료비도 줘야 하고 알바비도 줘야 하니까요.

2) 영업이익 (진짜 실력)

매출 1억 원에서 닭고기 값, 튀김 가루, 식용유, 알바생 월급, 가게 월세 등 장사에 꼭 필요한 비용(매출원가+판관비)을 다 뺐더니 3천만 원이 남았습니다. 이게 바로 ‘영업이익’입니다. 오로지 ‘치킨 장사(본업)’를 얼마나 잘했는지 보여주는 진짜 실력이죠.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이 숫자입니다.

3) 당기순이익 (최종 주머니)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가게를 차릴 때 빌린 은행 대출 이자도 내야 하고, 국가에 세금도 내야 합니다. 반대로, 가게 배달 오토바이를 중고로 팔아서 꽁돈이 생길 수도 있고, 로또에 당첨될 수도 있겠죠? 영업이익(3천만 원)에서 은행 이자 내고, 세금 내고, 오토바이 판 돈(일회성 이익)까지 다 더하고 뺐더니 최종적으로 내 주머니에 5천만 원이 남았습니다. 이게 바로 ‘당기순이익’입니다. 장사 외적인 것까지 모두 포함한 최종 성적표입니다.

🚀 아직도 투자 용어가 외계어처럼 들리시나요?

블로그 글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기초 용어부터 실전 매매 기법까지,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강의 200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더 이상 헤매지 말고 투유단 로드맵으로 확실하게 마스터하세요!

* 100% 무료 자료이며,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비교 (표)

말로만 들으니 헷갈리시죠? 형님을 위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핵심 차이를 표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이 표는 캡처해서 두고두고 보셔도 좋습니다.

구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정의 매출액 – (매출원가 + 판관비)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 법인세
의미 회사의 본업 경쟁력
(진짜 실력)
회사의 최종 수익 (주주 몫)
포함 항목 재료비, 인건비, 월세, 마케팅비 이자비용, 환차익, 부동산 매각익, 세금
주가 영향 매우 큼 (지속성 있음) 단기적 영향 (일회성 가능성 큼)
투자 포인트 꾸준히 우상향하는지 확인
필수
갑자기 급등했다면 원인 파악 필수

 

표를 보니 확 와닿으시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우리가 더 집중해서 봐야 할 것은 단연코 왼쪽, 영업이익입니다.

왜 개미들은 ‘당기순이익’에 속을까? (치명적 함정)

“투유단님, 결국 주머니에 남은 돈(당기순이익)이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요?” 아주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는 당기순이익만 믿다가는 큰코다칩니다. 왜냐고요? ‘일회성 이벤트(착시 현상)’라는 함정 때문입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괴리를 이용한 세력들의 장난질에 당하지 않으려면 다음 예시를 꼭 기억하세요.

망해가는 A기업의 비밀

여기 A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본업인 스마트폰 장사가 안 돼서 영업이익은 -100억 원(적자)입니다. 회사가 망하기 일보 직전이죠. 그런데 재무제표를 보니 당기순이익은 +500억 원(흑자)라고 찍혀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알고 보니 회사가 현금이 없어서 본사 건물을 팔아버린 겁니다. 건물을 판 돈이 일시적으로 들어와서 당기순이익이 폭발한 거죠. 이걸 모르고 “와! 이 회사 순이익 대박이다! 주식 초보 용어 공부할 필요도 없네, 무조건 매수!”라고 외치며 들어간 개미들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분기에 팔 건물이 없어지면 주가는 곤두박질치고 계좌는 파란색으로 변합니다. 이것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구분해서 봐야 하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할 B기업

반대로 B기업을 봅시다. 영업이익은 +200억 원으로 장사를 기가 막히게 잘했습니다. 그런데 공장에 불이 나서 수리비를 내느라 당기순이익은 0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에이, 순이익도 없는 똥망 회사네”라고 욕하며 주식을 팝니다.

형님이라면 A와 B 중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당연히 B기업입니다. 공장 수리비는 한 번 내면 끝이지만, 장사 잘하는 능력(영업이익)은 계속되니까요. B기업의 주가는 일시적인 악재가 해소되면 반드시 날아오릅니다. 워런 버핏도 항상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영업이익의 질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기업 실적 분석 필승 전략

이론 공부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진짜 돈 벌러 가야죠? 2026년 2월 7일 오늘, 증권사 앱(MTS)이나 포털 사이트에서 종목을 고를 때 딱 3가지만 체크하세요.

① 영업이익이 ‘꾸준히’ 오르는가?

가장 베스트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같이 오르는 기업입니다. 몸집도 커지고 실속도 챙기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만약 매출은 늘어나는데 영업이익이 줄어든다면? “아, 이 회사는 지금 마진을 깎아먹으면서 출혈 경쟁을 하고 있구나”라고 눈치채야 합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중요하지만, 성장성 측면에서는 영업이익이 왕입니다.

② 영업이익 > 당기순이익 (건강한 신호)

일반적으로 영업이익이 당기순이익보다 크거나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가장 건강합니다. 반대로 영업이익은 쥐꼬리만 한데 당기순이익만 엄청나게 크다면? 99% 확률로 땅을 팔았거나 자회사를 판 일회성 이익입니다. 이런 ‘반짝 실적’에 속아 추격 매수하지 마세요.

③ ‘흑자 부도’를 조심하라

영업이익도 흑자고 당기순이익도 흑자인데 회사가 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흑자 부도’입니다. 장부상으로는 돈을 벌었는데, 외상값을 못 받아서 직원 월급 줄 현금이 없는 경우죠. 이걸 피하려면 재무제표에서 ‘영업활동 현금흐름’플러스(+)인지 꼭 확인하세요.

[비밀 꿀팁] 뉴스에서 “OO기업 사상 최대 순이익 달성!”이라는 기사가 뜨면 흥분하지 말고 딱 10초만 투자해서 재무제표를 열어보세요. 그 순이익이 본업(영업이익)에서 나왔는지, 아니면 땅 팔아서(영업외수익) 나왔는지 확인하는 습관. 그게 형님을 상위 1% 투자자로 만들어줍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주 묻는 질문

Q1.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는 뭘 봐야 하나요?

A1. 배당금은 주주들에게 나눠주는 보너스죠? 보통 배당금은 당기순이익을 기준으로 줍니다. 그래서 배당주 투자를 할 때는 순이익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순이익의 원천이 튼튼한 영업이익이어야 배당도 오래 줄 수 있겠죠? 결국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둘 다 중요하지만, 근본은 영업이익입니다.

Q2. 바이오 기업은 적자여도 주가가 오르던데요?

A2. 바이오나 스타트업 같은 성장주는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의 대박’을 기대하고 투자합니다. 그래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여도 기술 수출 계약 같은 호재로 주가가 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고수의 영역입니다. 초보 형님들은 일단 돈 잘 버는 흑자 기업부터 마스터하시길 추천합니다.

Q3. 이 숫자는 어디서 보나요?

A3. 직접 계산할 필요 절대 없습니다! 네이버 증권이나 증권사 어플(MTS)의 ‘종목분석’ -> ‘재무분석’ 탭에 들어가면 빨간색, 파란색 숫자로 아주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형님은 그저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늘었나?”만 판단하면 됩니다.

결론

주식 투자는 ‘운’이 아니라 ‘눈치’입니다. 남들이 “순이익 대박 났대!”라고 환호하며 불나방처럼 달려들 때, 냉정하게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내막을 체크하며 “이건 가짜 호재야”라고 걸러낼 줄 아는 눈치.

오늘 배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의 차이만 확실히 알아도, 형님은 이미 여의도 증권가 애널리스트 못지않은 기본기를 갖춘 겁니다. 화려한 겉포장지(순이익)에 속지 말고, 묵직한 알맹이(영업이익)를 챙기세요.

지금 당장 보유 종목을 점검해 보세요. 내 친구(종목)는 진짜 실력으로 돈을 벌고 있나요? 아니면 조상님 땅 팔아서 부자 행세를 하고 있나요? 정답은 형님의 HTS 속에 있습니다.

인기 글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