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주가 전망: 베네수엘라 유전 접수, 200불 시나리오

에 의해서 | 1월 16, 2026 | 미국 주식 이야기 | 코멘트 0개

안녕하세요! 투자유랑단(투유단)입니다.

“영화 같은 델타포스 작전? 진짜 돈은 그 ‘뒷수습’에서 나옵니다.”

다들 뉴스 보고 아드레날린 좀 솟구치셨을 겁니다. 1월 3일, 미군 델타포스가 베네수엘라 대통령궁을 뚫고 마두로를 짐짝처럼 들어냈습니다. CIA 스파이가 마두로 은신처 정보를 따고, 특수부대가 3시간 만에 상황 종료시키는 그림. 남자라면 가슴 뛰는 전개긴 합니다. 헐리우드 액션 영화가 따로 없었죠.

근데 주식쟁이라면 거기서 ‘와~ 쩐다’ 하고 입 벌리고 있으면 안 됩니다. 진짜 돈 냄새는 화약 연기가 걷히고, 폐허가 된 유전 시설 위로 ‘장부’가 펼쳐질 때 납니다. 총알이 멈추면, 계산기가 돌아가기 시작하니까요.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를 공식적으로 통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단순히 “기름 우리가 가져간다”가 아닙니다. 베네수엘라 유전, 지금 완전 폐급입니다. 수십 년간 방치돼서 파이프는 썩었고, 장부는 가라(가짜) 투성이고, 중간에서 누가 얼마나 해 먹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기서 민주당은 눈에 불을 켜고 벼르고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석유 도둑질하는 거 아니냐”, “중간에 돈 빼돌리는 놈 없냐”며 현미경 감사(Audit)를 들이밀 기세입니다.

판이 뒤집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에게 지금 미사일보다 더 절실한 건 ‘완벽하게 투명한 장부’‘실시간 자금 통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 더럽고 복잡한, 썩은 물이 진동하는 난제를 해결할 유일한 녀석이 등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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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핏빛 오일, 누가 세탁하는가?

이건 단순한 뇌피셜이 아닙니다. 팩트 조각들을 맞춰보면 그림이 너무 선명해서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하나씩 뜯어봅시다.

① ‘트라피규라’의 등판, 우연일까?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와 물류, 마케팅을 누구한테 맡겼는지 보셨습니까? 바로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더 ‘트라피규라(Trafigura)’입니다. 1월 14일, 공식 딜이 떴습니다. 베네수엘라의 그 끈적한 중질유를 어디에, 얼마에 팔지 마케팅까지 얘네가 다 합니다.

근데 재밌는 건, 트라피규라가 팔란티어의 아주 오랜 ‘깐부’라는 겁니다. 얘네 둘, 이미 2022년부터 팔란티어 파운드리(Foundry)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 ‘아고라(Agora)’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전 세계 원자재 선적 데이터, 항만 운영, 무역 흐름을 쥐고 흔드는 애들이 쓰는 ‘뇌’가 바로 팔란티어입니다. 미국 정부가 트라피규라를 불렀다? 그 뒤에 누가 있는지 뻔한 거 아닙니까?

② 미국 정부가 원하는 건 ‘도덕적 알리바이’

트럼프 행정부는 “우리가 석유 훔치는 게 아니라, 마약 카르텔 몰아내고 베네수엘라 재건을 돕는 것”이라는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생산량 1배럴, 수출 경로, 대금 정산 1센트까지 오차 없는 ‘투명성’이 필수입니다.

“돈이 어디서 샜냐?”라는 질문이 나오는 순간 프로젝트는 망합니다. 복잡한 유전 데이터와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민주당의 공격을 방어할 무결점 감사(Audit) 보고서를 찍어낼 수 있는 기업. 엑셀 돌리는 컨설팅 업체? 어림없습니다. 전 세계에 팔란티어 하나뿐입니다.

③ 에너지 섹터에서의 압도적 ‘짬밥’

팔란티어가 갑자기 기름집 일을 할 수 있냐고요? 얘네 이미 고수입니다.

  • BP (British Petroleum): 2014년부터 북해랑 멕시코만 유전에서 같이 굴렀습니다. 단순히 서류 정리한 게 아니라, 생산 운영 효율 자체를 뜯어고쳤습니다.

  • APA 코퍼레이션: 이게 진짜 핵심입니다. 공급망 설비 정비는 기본이고, ‘인보이스 이상 탐지’까지 맡았습니다. 가짜 영수증 처넣고 돈 빼돌리는 거 잡아내는 데 도가 텄다는 소립니다. 부패한 베네수엘라 관료들이 돈 장난질 치는 거?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앞에서는 숨도 못 쉽니다.

 

④ 우크라이나에서 베네수엘라까지, ‘국가 OS’의 탄생

우크라이나 지뢰 제거와 재건 파트너십에 이어, 이제는 베네수엘라 국가 재건입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B2B) 팔던 회사가, 이제 국가의 운영 체제(B2G)를 까는 단계로 ‘체급’이 바뀌었습니다. 전쟁 나면 군사 작전 짜주고, 전쟁 끝나면 재건 사업 관리해주고, 자원 팔아서 빚 갚는 것까지 감시해 줍니다. 이 정도면 그냥 미국 정부의 ‘디지털 용병’이자 ‘재무 설계사’ 아닙니까?

    계산기 두드려 봅시다: 팔란티어 200불 가는 시나리오

    “그래서 얼마 가는데?” 이게 제일 중요하겠죠. 희망 회로 끄고, 냉정하게 숫자와 논리로만 시뮬레이션 돌려드립니다. 투자금 1,000만 원을 지금 팔란티어에 태웠다고 가정해 봅시다. (물론, 진입 타이밍은 본인 몫입니다.)

    시나리오 A: 베네수엘라 프로젝트 수주 공식화 (현실적)

    • 전제: 트라피규라-팔란티어 연합이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망 관리 공식 파트너로 뉴스에 뜨는 순간.

    • 논리: 이건 단순한 기업 계약 공시랑 차원이 다릅니다. 미국 정부 보증 수표가 찍힌 ‘국가 안보 필수재’로 격상되는 순간입니다. 보통 방산주나 보안주에 붙는 프리미엄(P)이 붙으면서 PER 멀티플이 20~30%는 족히 확장될 겁니다. 실적 찍히기 전에 기대감으로 먼저 쏘는, 가장 달콤한 구간입니다.

    • 예상 수익금: 1,000만 원 → 1,350만 원 (+35%)

    • 목표 주가: 1차 저항선 가볍게 돌파 및 안착. 전고점 테스트하러 갈 겁니다.

     

    시나리오 B: ‘지정학 OS’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공격적/중장기)

    • 전제: 우크라이나 재건($5,000억 규모) + 베네수엘라 오일 머니 통제권을 모두 쥔 ‘Pax Americana’의 핵심 OS로 시장이 인정할 때.

    • 논리: 엔비디아가 ‘AI 칩’ 독점으로 갔듯, 팔란티어는 ‘국가 운영’ 독점으로 갑니다.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이 세계 1위입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은 5,240억 달러입니다. 이걸 통제하는 시스템? 이건 기업 매출(Revenue)로 계산하는 영역이 아닙니다. 국가 GDP 단위로 TAM(시장 규모)이 바뀝니다. 월가 기관들이 “어, 이거 포트폴리오에 없으면 헷지(Hedge)가 안 되네?” 하고 부랴부랴 담기 시작하면 주가는 관성으로 올라갑니다.

    • 예상 수익금: 1,000만 원 → 2,500만 원 (+150%)

    • 목표 주가: $100불 뚫고, 장기적으로 $200불 도전.

    “주가는 꿈을 먹고 자라지만, 그 꿈이 ‘미국 정부의 의지’라면 얘기가 다릅니다. 지금 비싸다고요? 나중엔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성역’이 됩니다.”

    결론 및 요약

    1. 체급 변화: B2B 소프트웨어 쪼가리 팔던 회사 아닙니다. ‘국가 재건 및 지정학 운영 체제(OS)’로 레벨업 중입니다. 보는 눈을 바꾸세요.

    2. 연결 고리: 미국 정부 → 트라피규라 → 팔란티어로 이어지는 ‘베네수엘라 오일 머니’ 파이프라인이 너무나 명확합니다. 부정하고 싶어도 팩트가 가리키고 있습니다.

    3. 지금이 기회: 개미들은 델타포스 뉴스 보며 “와 미국 세다”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조용히 그 판을 설계하고 감시하는 ‘장부 관리자’*를 매수해야 합니다.

    [Action Plan]

    • 매수: 지금 가격대에서 분할 매수 시작. (단, 변동성 심하니 몰빵 금지. 야수의 심장만 진입하세요.)

    • 체크: ‘트라피규라(Trafigura)’와 미국 에너지부의 추가 계약 뉴스에 알람 설정해두세요. 팔란티어 이름 안 나와도 트라피규라 뜨면 호재입니다.

    • 홀딩: 베네수엘라 원유 첫 선적 뉴스가 나올 때까지 엉덩이 무겁게 버티십시오. 중간에 흔들면 털립니다. 꽉 잡으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Q1. 트럼프 리스크 없나요? 팔란티어는 민주당이랑 친하지 않나요?
    A1. 헛소리입니다. 피터 틸(팔란티어 창립자)은 실리콘밸리 좌파 소굴에서 유일하게 대놓고 트럼프 줄 섰던 사람입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작전처럼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실현하는 데 팔란티어만큼 효율적인 도구가 없습니다. 오히려 트럼프 정부에서 날개를 달아줄 겁니다. 정권 코드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Q2. 베네수엘라 정권이 다시 뒤집히면 어떡합니까?
    A2. 리스크 맞습니다. 하지만 이미 미국이 군사적으로 개입했고, 델타포스가 마두로를 짐짝처럼 들어냈습니다. 이건 어설픈 쿠데타 지원이 아닙니다. 미국이 작정하고 깃발 꽂은 겁니다. 단기간에 정권이 전복될 확률보다, 미국이 강력하게 통제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쫄지 마세요.

    Q3. 주가가 이미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닌가요? (고점 논란)
    A3. 비쌉니다. 인정합니다. PER 보면 토 나옵니다. 하지만 ‘대체 불가능한 자산’은 원래 비쌉니다. 전 세계 전쟁터와 유전지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또 있나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독? 걔네가 전쟁터 나갑니까? 못 합니다. 독점 프리미엄(P)을 줘야 하는 겁니다.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게 주식입니다.

      ⚠️ 투자 유의사항 (Disclaimer)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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