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리플(XRP) 시세 전망 및 미국 법안 이슈 분석

에 의해서 | 1월 19, 2026 | 코인 이야기 | 코멘트 0개

안녕하세요! 투자유랑단(투유단)입니다.

“코인판에서 ‘가치 투자’ 운운하는 사람이 제일 먼저 깡통 찹니다.”

20년 동안 이 바닥에서 굴러먹으며 깨달은 진리가 하나 있습니다. 개미들이 “가즈아”를 외칠 때 세력은 조용히 매도 버튼에 손을 올린다는 겁니다. 2026년 1월 19일 오늘, 리플(XRP)이 2.07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니까 다들 흥분되시죠? 차트상 3달러 갈 것 같고, 물량 줄어든다니까 벼락부자 될 것 같고.

꿈 깨십시오. 지금 여러분 계좌의 운명은 차트 쪼가리가 아니라, 미국 의사당 책상 위에 놓인 ‘법안 종이 한 장’에 달려 있습니다. 유튜버들이 떠드는 달콤한 ‘소각 매직’ 뒤에 숨겨진 차가운 현실과, 진짜 돈이 되는 시나리오를 아주 냉소적으로 해부해 드립니다.

차트보다 무서운 ‘2026년 1월 1일’의 비밀

지금 리플 홀더들이 목숨 걸고 봐야 할 건 딱 하나입니다. 폭스 비즈니스 등이 입수한 미국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의 ‘ETP 기준 조항’입니다.

  • 법안의 핵심, ‘기득권 인정’: 초안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ETP(상장지수상품)의 기초 자산은 비증권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박혀 있습니다.

  • 이게 왜 대박이냐: 이미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 템플턴 같은 월가 형님들이 XRP 상품을 굴리고 있죠. 이 법안이 이대로 통과되면? 리플은 SEC(미 증권거래위원회)가 십수 년간 괴롭힌 ‘증권성 시비’에서 영구 까방권(면제)을 획득합니다. 이건 호재 맞습니다.

  • 하지만 함정: 어디까지나 ‘초안’입니다. 1월 말 상원 농업위 심사(Markup) 과정에서 이 문구 하나라도 수정되면? 기대감으로 올린 주가는 그날로 -30%짜리 수직 낙하합니다.

“주식이나 코인이나 똑같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법안에 전 재산 태우는 건 투자가 아니라 도박입니다.”

팩트 폭격: ‘소각’으로 가격이 오른다고요?

리플 찬양론자들이 앵무새처럼 떠드는 게 또 하나 있죠. “거래할 때마다 소각되니까 희소성 때문에 가격 폭등한다.” 숫자 좋아하는 제가 계산기 한번 두드려봤습니다.

  • 하루 3,200개의 진실: 지난 800일 동안 약 258만 개가 탔습니다. 하루 평균 고작 3,200개입니다. 리플 총발행량이 몇 개인지 아십니까? 약 1,000억 개입니다.

  • 냉정한 결론: 태평양에 스포이드로 물 한 방울 뺀다고 수심이 낮아집니까? 이 소각 메커니즘은 스팸 공격 막으려는 ‘기능적 설계’일 뿐, 가격 펌핑용이 아닙니다. 제발 이런 마케팅 문구에 낚여서 추격 매수하지 마십시오. 인플레이션 심한 도지코인보다는 낫겠지만, 이게 상승의 주재료는 절대 아닙니다.

데이터 시뮬레이션: 희망 회로 끄고 대응만 하세요

감정 빼고, 기술적 분석과 매크로 변수를 섞어서 가격 딱 정해드립니다.

시나리오 A (공격적): “법안 통과 + C파동 완성” (확률 40%)

  • 전제: 1월 말 상원 농업위에서 법안 초안이 원안대로 유지되고, 비트코인이 버텨줄 때.

  • 1차 목표가: 2.28달러. 현재 진행 중인 조정 파동이 끝나고 상승 C파동이 나오면 닿을 수 있는 맥시멈입니다.

  • 전략: 2.05달러 지지 확인 후 진입, 2.26달러 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반절 익절하세요. 머리 꼭대기에서 팔 생각 마십시오.

 

시나리오 B (보수적): “실망 매물 폭탄” (확률 60%)

  • 전제: 법안 문구가 후퇴하거나, 비트코인 조정이 겹칠 경우.

  • 생명선: 1.90달러. 여기가 1차 방어선입니다.

  • 지옥문: 만약 1.90달러가 깨진다? 실망 매물 쏟아지며 1.65달러까지 다이렉트로 꽂힙니다. 이때는 물 타지 말고 도망쳐야 합니다.

요약 및 행동 지침

리플, 나쁜 코인 아닙니다. 기술적으로 반등 자리도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차트보다 ‘정치’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기입니다. 3달러 간다는 환상에 취해있을 때가 아니라, 워싱턴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귀를 곤두세워야 할 때입니다.

‘소각’ 같은 푼돈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큰돈은 ‘법’이 움직입니다.

Action Plan: 독자가 오늘 당장 해야 할 3가지

1. 구글 알리미 설정: 키워드에 ‘US Senate Agriculture Committee(미 상원 농업위)’ 넣으십시오. 차트보다 이 뉴스가 1분이라도 빠르면 돈 법니다.

2. 손절 라인 세팅: 업비트든 바이낸스든 1.90달러(약 2,600원) 깨지면 알람 울리게 해두세요. 여기가 무너지면 시즌 종료일 수 있습니다.

3. 비중 조절 (Max 20%): 아직 ‘증권’인지 ‘상품’인지 판사님도 오락가락하는 자산입니다. 몰빵은 자살행위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지금 2.07달러인데, 진입해도 되나요?
    A1. 애매합니다. 도박 좋아하면 들어가시고, 투자하고 싶으면 확실하게 박스권 상단인 2.13달러 뚫고 안착하는 거 보고 들어가세요. 늦게 사서 확인하고 파는 게 고수입니다.

    Q2. 소각되면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오르지 않나요?
    A2. 이론상으로는 맞지만,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그 속도보다 리플 재단이 운영비 명목으로 시장에 내다 파는 물량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Q3. 1월 말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나요?
    A3. 미 상원 농업 위원회에서 디지털 자산 법안의 텍스트 공개와 마크업(축조 심사)을 추진합니다. 여기서 XRP의 법적 지위가 1차 판가름 납니다.

      ⚠️ 투자 유의사항 (Disclaimer)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의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거나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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